법무법인 JK 형사사건 대응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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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 JK입니다.
의뢰인 김**님께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형사입건 되었습니다.
의뢰인분께서는 아는 지인에게 마약을 권유 받아 1회 투약하고 난 후에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자, 지인에게 마약을 요청하여 수령한 뒤 보관해 두고 지속해서 투약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.
실제로 투약한 사실이 있고, 불법적인 사실을 알고도 본인이 투약했다고 한다면, 처벌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.
저희는 최대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사유들을 참작하여 선처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.
그 결과 ‘기소유예’ 처분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뭐든지 시작은 쉽습니다. 흡연, 음주가 그렇듯이 처음 한 번이 힘들지 그다음에는 계속하여 찾게 됩니다. 마약은 담배 중독성의 약 10000배 정도의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. 호기심이라도 절대 손대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.